훈장받은 강아지

대영제국 훈장 받은 반려견 ‘몰리’

강아지 훈장

영국 에식스에 사는 23살 루시 와츠(Lucy Watts)
희귀병인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을 앓고 있었어.

피부와 관절 이상 질환으로,
피부가 종이처럼 약해서 외상에도 쉽게 상처를 남기고
관절은 심하게 유연해서, 쉽게 탈골이 된다고 해.

삶의 목적이 없었던 와츠는
3년전 반려견 몰리(Molly)를 만나면서 달라지게 돼.

강아지 훈장

생후 10개월부터 특별훈련을 받고 자란 몰리는
와츠를 정말 많이 도와주고 보살펴줬어.
(문도 열어주고 세탁물도 정리하고 우편물도 챙기는 등)

강아지 훈장 강아지 훈장

결국 와츠는 몰리의 보살핌 덕분에
희귀병과 싸울 수 있는 큰 힘을 얻었고
자선 단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병마와 싸우면서 살고 있어.

결국엔 지난해 초 몰리와 함께 훈장을 받았지.

강아지 훈장강아지 훈장

몰리가 받은 훈장은
헌신적인 반려견에게만 주는 훈장으로
2014년에 신설되어, 몰리가 4번째로 받았다고 해.

강아지 훈장

강아지(반려견)는
우리에게 단순한 친구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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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희귀병 주인에 삶의 용기 줬다” 훈장 받은 반려견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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