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에프 비하인드 스토리

 

헬로비에프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어떤 계기로,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솔직하게 풀어볼게.

 

2014년 아버지 회사가
갑작스럽게 부도를 맞았어.

당시 회사에서 키우던
일곱마리 강아지가 있었는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 키우려면
먹는 것을 최소화하는 수밖에 없었어.

헬로비에프

하루 2~3번씩 꼬박 먹던 사료는
하루 1번으로 줄일 수 밖에 없었고
하루 1번으로 줄인 사료마저
저품질 사료로 바꿔야하는 상황에 처했지.

나 역시도 아이들처럼
하루 1~2끼를 먹어야 했어.

끼니당 밥 반공기에 고추장으로 비벼먹거나
북어국과 미역국에 밥도 말아 먹었고
식사량 자체가 부족해 끼니 사이에
고구마나 아몬드를 아껴 먹으며 허기를 달랬어.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에
정신・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텼어.

어쨌든 내 끼니에도 변화가 생길만큼
당시의 사정은 굉장히 어려웠어.

주변 사람들은
“아이들을 다른 곳에 보내야 한다.”
“다른 사람한테 분양해야 한다.” 면서
이 마저도 안되면 버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지.

지난해만 유기동물 3천마리…”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져라”

산 사람은 살아야하지 않겠느냐라는 취지로
걱정하는 마음에 하는 말이었겠지만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임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어.

아이들과 힘든 상황을
함께 겪으며 느꼈던 복잡미묘한 감정은
반려견 산업에 관심을 갖게하는
강한 의지와 동기부여가 되었어.

 

그냥, 무조건 끝까지 지키고 싶었어!

 

헬로비에프

내가 정말 잘되서
아이들의 환경을 예전으로 돌리고 싶었고
더 나은 환경에서 잘 자랄수 있게 하고 싶었어.

 

헬로비에프는 그렇게 시작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