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에프 브랜드 네이밍 개발,
결정 과정.

헬로비에프

2016년 2월 5일.
[00000, 00]라는 이름으로
문서 하나를 작성했었다.
이때 당시엔 가칭이었다.

이전까지 노트에 수없이도
적고 또 적고를 반복하다가 나온 가칭이었다.

 

결국 [00000, 00]이 2016년 12월 10일.
최종 결정한 브랜드 이름이다.

 

HELLO, BF
헬로비에프

 


 

사실 최종결정 전까지도
“dog”라는 단어를 넣을지 말지
수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왜냐하면, 브랜드 이름만 듣고도
이 브랜드가 강아지, 반려견을 떠올릴 수 있어야
좋기 때문이었다.

헬로비에프
요런 유쾌함이 있는 브랜드(?)

결국 치열한 고민과 회의끝에
“dog”라는 단어를 빼고, 처음 생각했었던
이름 그대로 결정했다.

브랜드 이름만으로, 브랜드의 업종이나 장르를
예측할 수 없는 브랜드는 많은 것도 사실이다.

쉬운 예로,
베스킨라빈스 31이 최초 생각이었다.
베스킨라빈스 31에 “아이스크림”이란 단어를
넣느냐 마느냐, 이걸 고민했던 거다.

베스킨라빈스 로고

뭐든지 쉽고 직관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내 나름대로의 브랜드 네이밍 철학이다.

“dog”의 경우에는
앞에 수식하는 단어와 도그가
조화롭지 않아서 과감히 뺐다.

헬로비에프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한 강아지의 하루에 맞게
잘 알려지고 인식되어져서
이름만 들어도 강아지 브랜드가
떠올리는 그날을 기대한다.

 

유쾌하고 친근함이 느껴지고
쉽고 직관적인 이름.

 

HELLO, BF
헬로비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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