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펫 리뷰 2017 코리아 펫쇼 현장 방문기

코펫

전시 컨벤션 기업 더 페어스(The Fairs)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 한국동물병원협회
이마트의 반려동물 멀티샵 몰리스펫샵 등이 후원한
2017 코리아 펫쇼가 막을 내렸다.

펫페어 행사 개최 소식 – 코리아펫쇼 & 케이펫페어 2017

지난주 헬로비에프는
벌써 21회를 맞은 이 전시회를 다녀왔다.

어떤 브랜드와 업체들이 참가했을까?
강아지를 위한 어떤 제품들과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을까?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보호자들과 강아지들을 위해
헬로비에프가 생생한 현장 리뷰를 적어보고자 한다.

코펫 2017 코리아 펫쇼 생생 리뷰

코펫

입구 주변에는 인파들로 막 붐비진 않았다.
오전 일찍부터 입장했는데,
안에는 서서히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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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인 제1전시장에는 강아지 사료와
목줄&하네스, 아웃도어 제품과 강아지 입욕제,
그리고 장난감 등의 용품 브랜드들이
각자 자신의 부스에서 소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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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9%가 전시장 할인을 내걸고 있었다.
부스에서는 판매를 위한 홍보문구가 많이 보였고

보호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레이더를 돌리고 있었고 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며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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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애견 장난감 분야 판매 1위를 했다며
소개한 강아지 장난감(개껌)

물병 디자인도 이뻤는데,
비주얼 측면에서는 좋았어도
편리함이라든지 실용성에 대해서는 글쎄 잘 모르겠다.

직원분의 적극적인 설명도 없었다.
요거는 아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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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등과 같은
애완동물(PET)을 위한 전시회.

그래도 거의 80~90%가 강아지를 위한 브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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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갑다 했더니 지난 글에서도 소개했었던,
찰리스 백야(CHARLIE’S BACKYARD)

지난글.

강아지 용품 사이트 추천 for 선택장애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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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이 문구.

반려견을 위한
80:20 맞춤식단!

어떤 브랜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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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BRITAIN.
영국에서 온 수퍼…@#$%^

자연으로부터 얻은
총 32종류의 천연 슈퍼푸드.

캬..뭔가 관심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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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이지만,
강아지를 위한 맞춤식 식단으로
제조된 사료 브랜드임을 단번에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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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온 수퍼 프리미엄 사료.
사람들이 길~게 줄까지 서서 기다릴 정도로
많은 보호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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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랜드 아투(AATU)다.
국내 시장에도 진출.

일관되면서 색깔로 종류의 차별화를 둔
패키지 디자인과 ‘영국 슈퍼 프리미엄 푸드’와
‘맞춤식 식단’으로.

이날만큼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집중시켰다.
배울점 체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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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명품 도그 헬리오스(Dog Helios).

강아지의 아웃도어 용품 전문 브랜드다.
여기도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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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눈에 띄었던 제품.

캔사료 전문브랜드인 포마이펫에서 출시한
애완견 수제 간편식.

직접 아이들을 위해 밥을 만들어주고픈
보호자들을 위한 간편식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서 생산했다니 독특하면서도
이렇게 생산해낼 수 있는 규모와 기술력을 갖춘
업력있는 회사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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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대소변을 위한
초강력 흡수패드, 바른패드.

부스 한쪽에서는
바른패드 관계자분들이 패드의 흡수력을
시연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패키징이 상당히 깔끔하고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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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타임즈의 귀엽게 생긴
수제간식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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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게 1층과 2층의
전시장을 시간가는줄 모르게 둘러보고 경험했다.

기대 이상이었다.

몇년 전 왔을 때는
거의 모든 부스에서 브랜드들이
제품 판매에만 열을 올린 느낌(?)이라면

올해에는 좀더 다양하고 색다른 제품들도 많았고
판매도 판매지만, 소개해주고 경험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듣는 입장에서 참 반갑게 느껴졌다.

업체로 참가한 관계자분들도 대부분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봤다.

여러모로 헬로비에프의 미래에 대해서
한층 폭넓은 관점을 가질 수 있었고
긍정적인 신호(?)와 에너지를 듬뿍 얻었다.

유쾌한 강아지의 하루,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문화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야할지
힌트가 된 것만 같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케이펫 페어의
기대감을 더 증폭시켜주었는데,
가을에 다시 열리는 코펫에 대해서도
은은하게 설렘이 올라온다.

코펫 리뷰

다녀오길 참 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