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페어 2017 방문 리뷰

케이펫페어

지난 4월1일 토요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케이펫페어를 다녀왔다.

케이펫페어(K PET PAIR)는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에서 주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메인스폰서는
프랑스에 본사가 있는 로얄캐닌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내추럴 발란스.

케이펫페어

주차대란을 예상했었지만,
실시간 문자 서비스로 틈틈히
주차 현황까지 알려줘서 좋았다.

덕분에(?) 철저히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학여울역 1번출구로 올라가니,
이미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 있었다.

케이펫페어

처음 방문한 SETEC은
생각보다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케이펫페어

온라인 사전 등록자 부스를 따로 마련하고
미리 문자로 발송한 바코드를 인식을 하는데
코펫하고 달리 체계적이었다.

이와중에
로얄캐닌과 내추럴 발란스
메인스폰서 멋져!

케이펫페어

갑자기 소나기가 와다다다 쏟아지고
강력한 바람이 불면서 입장부스
대기 천막 사이에 물폭탄이 떨어졌다.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내가 맞았을 상황ㅠㅠ

케이펫페어

입장하기 전 봤던
아주 멋지고, 무서웠던 강아지!

헬비 : 와~ 이 아이 종류가 뭐에요?
주인 : 체코 울프독이라는 개에요!


 

케이펫페어 입구에 들어서자.

케이펫페어

엄청난 인파였다!
그래서인지 내부는 상당히 더웠다ㅠ

케이펫페어

1번 게이트로 들어가니
메인스폰서 내추럴 발란스가 보이고
그 옆으로 엄청나게 많은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

알바생 친구한테 물어보니
사료 상담 후, 무료 샘플을 받아가기 위해
줄 서 있는거라고 ^ ^ 뜨헉

케이펫페어

내가 요즘 아주 눈여겨보는
사료 브랜드인 인스팅트(Instinct)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는 정말 호감이다.

단,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좋은 느낌을 갖고 있을까?
(아직도 의문이지만)

글쎄
이 브랜드의 사료는 진짜 좋은 것 같다.

국외의 사료 브랜드 중에서
꼭 사입・위탁 판매를 한다면,
가장 최우선으로 취급하고 싶은 제품!

케이펫페어

고급스러운 컬러가 인상적인
인스팅트 골드 패키지 디자인!

케이펫페어

뉴트리나사의 건강백서라는 사료 브랜드다.

전면에 보이는 디자인과
배열, 폰트, 구성 여러가지가
눈에 확 띄어서 촬영!

케이펫페어

강형욱씨가 광고모델로 하는
LG 생활건강의 첫 사료 브랜드인
시리우스 윌(Sirius will)이다.

케이펫페어

개인적으로 사료 패키지 디자인이
많이 아쉽다ㅠ

케이펫페어

원목 느낌으로 부스를 디자인한
내추럴 코어(Natural Core).

케이펫페어

오가닉 펫 푸드라는 카테고리답게
부스를 참 예쁘게도 꾸며놨다 ^ ^

케이펫페어

하하하
코펫에서 하정우가 먹은 사료 이후에
빵 터졌던 포인트ㅋㅋㅋ

케이펫페어

통큰 BEST 수제간식
용량이 엄청 크고 투박해서
대형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에게
딱 안성맞춤인 간식이지 않을까 싶다.

그야 말로 통크다!

케이펫페어

또 다른 메인스폰서인 로얄캐닌!
여기는 뭐 워낙 유명한 브랜드.

로고도 참 예쁘고,
빨간색과 흰색의 컬러 조합도 참 좋다.

로얄캐닌도 내추럴 발란스처럼
이벤트 대기줄이 상당했다.

케이펫페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스였는데
도기파크와 함께 하실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이 문구를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상담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케이펫 내에 유일하게
2층에 상담 부스가 있었던 곳.

일반 고객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함께 협업・협력할 파트너도 중요하기에
이런 공간은 정말 필요하다.

케이펫페어

대한사료의 자사브랜드 이즈칸(Iskhan).

상장사의 브랜드니까
생산부터 판매・관리・홍보
모든게 원스톱으로 이루어져있다.

역시나 여기도 이벤트때문에 줄이 길어서
제품을 보고 싶어도 보기가 힘들었다는..

케이펫페어

강아지를 위한 물 브랜드 한려수.
다 필요없고 한려수면 됩니다 라는
자신감있는 문구도 보이고.

물방울 모양을 표현한 시그니처가 인상깊다.

케이펫페어

헬로비에프에서 소개하기도 했던 해피팡팡.

강아지 사이트 추천 – 수제사료 & 수제간식

수제간식 전문점인데, 마치 베이커리 같기도 했다.

케이펫페어

 


케이펫 페어에서 만난 귀요미.

케이펫페어

1,2,3관 전부 관람을 마치고
목이 너무 말라서, 음료 자판기에 갔는데
요 귀요미가 쉬고 있었다.

헬비 : 맛있는거 많이 사쪄요?
귀요미 : 씨익 웃는상
헬비 : 이 아이 몇살이에요?
보호자 : 4살이에요 ^^

리트리버는
무조건 순하다는 생각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강아지에게서 무조건,
절대성이란 없다!

사람에게 친근하다는 타고난 성향은 있으나,
동물이기때문에 환경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보호자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른데

차분한 보호자분처럼
녀석도 정말 차분하고 순진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리라고 했던가?
그 말이 생각났다 ^ ^

헬로비에프

# 느낀점

주말에 방문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코펫보다 케이펫 페어가 훨씬 사람도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였다.

공간은 제한적인 반면에
관람객은 제한(?)이 없으니
관람 자체가 제대로 이루어질리가..

그건 그럴 수 있다 쳐도

또 하나는
부스별로 이벤트를 하는데
대기줄 때문에 다른 부스를 보는데
정말 불편하다는 점이다.

박람회도 좋고
반려견 산업 성장도 좋고
반려인(애견인)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개무룩

특히 이 공간에 온 아이들은
상당히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부분은 반드시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코펫 리뷰 2017 코리아 펫쇼 현장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