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사회공헌활동 CSR
더 의미있게

 

우리나라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순수한 마음으로
유기견을 직접 돌보고 있는
숨은 천사들이 있다.

보통 유기견 보호소라고
이름 불리우고 있는 곳들이다.

몇 군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유기견 보호소는
지자체 지원없이 운영되는데, 환경이 열악하다.

보살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재정적인 부족으로 인해, 환경이 열악하고
근근히 하루를 버티는게 일상다반사.

유기견 보호소

참 다행스럽게도
몇몇 유기견 보호소에는

반려견 관련 기업과 연예인들이
봉사활동을 나와서
환경 개선 & 식량 지원을 하는 덕분에
어려운 환경에 큰 보탬이 되기도 한다.
(물론, 연말이나 연초 아니면 특별한 날인 경우에 많음)

삼성 뉴스룸. 애견사랑 팀블 첫 봉사활동.
레이언스. [CSR] 2017년 4분기 유기견 봉사 활동.
닥터독. 유기견위한 사회봉사 활동 적극 나서.

물론 이런 지원활동 역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장기적이지는 못하다.

반려견 사회활동
유기견 사회공헌활동(CSR) – ANF

반려견 사회활동
유기견 사회공헌활동(CSR) – 퓨리 원

 

기업들의 후원을 받는 곳보다
받지 못하는 유기견 보호소가
상대적으로 많은 현실이다.

기업에서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CSR 활동을 하더라도, 이유를 불문하고
꼭 필요한 활동임에는 틀림이 없다.

반려견 사회활동

그동안 내가 미디어를 통해서 살펴본
유기견 CSR활동은
주로 사료 지원배변 청소에 국한되어 있다.

물론 어떤 곳에는, 추가적으로
출장 의료 서비스와 펜스(컨넬) 설치 등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들은
보도자료와 기업 내 웹사이트 공지사항 등
대내외적으로 매우 좋은 활동임을 알리면서,
유기견 봉사활동의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좀더 적극적인 유기견 CSR 활동은 뭐가 있을까?

스스로 질문했다.

유기견 보호소마다
운영 사정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재정적 지원만,
늘상 하던대로 지원만 하게 된다면
유기견 보호소가 자립하는 데에
더이상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유기견 보호소

정기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당장 필요한 부분을 해소해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보호소 관계자들과 논의하면 더 좋을 것이다.

한번만 더 생각을 확장해보면,
유기견 보호 환경 개선에 관한 내용이
보다 현실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

그날 방문해서, 배변을 치우고
펜스를 설치하는 활동 이전에,

반려견 사회공헌활동

반려견 행동전문가의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배변이 이뤄지는 환경과
먹고, 자고, 노는 환경을 구분하는 등.

또 강아지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개선안을 논의해서,
강아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 개선 활동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외에,

밥그릇 교체,
맛있고 새로운 간식 경험,
단체 산책(안전하게) 등

조금더 세심하게 생각해보면
다양하고 현실적인 활동들이
많이 쏟아져나올 것 같다.

좀더 이런 새로운 접근을 통해
유기견들도 가정에서 길러지는
똑같은 아이들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

유기견을 마냥 동정의 시선으로만 봐서는
지금 이 현실이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케아 캠페인

IKEA(이케아)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인식의 전환과 개선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나를 제발 데려가세요ㅠ 가 아닌
나랑 친구할래요?^^가 되길 바라면서.

반려견 C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