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강아지 꼭 알아야할 상식 7가지

겨울철 강아지

반려견을 키운다면
겨울철에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 7가지를 소개할까 해.

나 역시 잘 알고있던 정보도 있고
잘 몰랐던 얘기도 있었는데 잘 기억해둬야겠어.

 

<첫번째>
강아지 털은 추위를 보호한다?

겨울철 강아지 털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추위를 잘 견딘다.
하지만, 모든 강아지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건 아님.
견종마다 다르다. 치와와나 도베르만의 경우엔 추위에 취약한 종.

겨울 도베르만

 

추위에 강한 종
– 요크셔테리어, 시츄(중간 길이 이상의 긴 털)
– 셰퍼트, 라브라도, 허스키(털이 짧지만 털이 많음)
– 웨스티, 스코티시테리어(억센 털)

추위에 약한 종
털이 아주 짧은 치와와나 도베르만, 미니어처 종

겨울 치와와

그리고 무조건 두꺼운 옷이라고 해서,
동상 또는 저체온증을 막아주는 건 아니라고 해.
옷 사이즈가 맞는지가 가장 중요함.

<두번째>
강아지가 눈을 먹어도 괜찮을까?

겨울철 강아지

눈에는 동물 배설물이나 소금, 화학물질들이
담겨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았던 날 이후에
눈이 내렸다? 그걸 보고 눈 먹는 강아지들을
가만히 냅두는 무관심한 보호자는 없겠지?

<세번째>
겨울철에 목마름을 덜 느낄까?

겨울철 강아지

겨울은 건조한 계절이다.
그만큼 몸 속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특히 산책을 나갈 때는,
미리 충분히 물을 마시게 하거나
산책 중간에 물을 줄 수 있도록
물병을 함께 챙겨나가야 좋다.

<네번째>
벼룩이나 진드기가 없을까?

겨울철 강아지 실내

겨울철에 대부분의 해충들은 죽는다고 한다.
하지만 벼룩이나 진드기는 겨울에
따뜻한 곳을 찾기 때문에
실내에서 안심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실내에 해충약을 뿌릴 수 없으니,
항상 실내 청소를 자주해주고,
강아지의 털 주변을 자주 관리해주면 좋다.

가뜩이나 겨울철엔 건조하기 때문에
벼룩이나 진드기에 피해를 입으면

피부 가려움까지 더해져서 건강에 좋지 않다.

<다섯번째>
산책중, 눈에 싼 배설물은 괜츈?

겨울철 강아지 똥

많은 보호자들이 착각하는 것.
눈 속에서 배설물이 분해되거나 없어질거라 생각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추운 날씨탓에 분해속도가 오히려 늦다.
그래서 봄까지 이 배설물들이 남게 되는데,
이 분비물들이 박테리아를 만들게 된다.
박테리아는 쥐와 같은 설치류들에게 옮겨지고
결국에는 우리 강아지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배변 비닐봉투나 배변배드를 챙기자.
매번 치워주거나, 자신이 챙겨가는게 매너이자
강아지를 위한 길이다. 명심하자.

 

<여섯번째>
신발이 꼭 필요할까?

겨울철 강아지 신발

강아지의 발바닥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다고 해. 그래서 꼭 필요한건 아니야.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필요해.
강아지의 발바닥은 소금과 얼음에 민감하거든.

눈이 오면 도로에 미끄럼방지를 위해
제설작업으로 염화칼슘을 뿌려놓지?

이런 길을 강아지가 걷게될 경우에만
되도록이면 신발을 신겨주도록 하자.
그외에는 필요없다고 보면 될 것.

<일곱번째>
눈에서 뒹굴고나면 꼭 털관리를.

겨울 강아지

눈밭에서 강아지와 놀았다면
끝나고 반드시 눈을 털어주자.
강아지가 스스로 제거하기보단
직접 털어줘야 강아지 피부관리에 더 좋다.

참고 링크. dogtime.com

겨울철 강아지

추천 링크.

[보그삼촌. 2016-01-15] 겨울철, 강아지 안전수칙 9가지

[보듬반려견 행동클리닉. 2015-02-28] [산책] 겨울철 조심해야 하는 것들 FIVE

[위키하우] 강아지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