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정보 플랫폼을 생각하다.
#반려견 플랫폼

헬로비에프

관련글. 헬로비에프 비하인드 스토리

 

2015년 7월.

강아지 플랫폼

시간을 쪼개고 쪼갰다.

반려견 관련 사업 현황에 대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반려견 온라인 쇼핑몰쪽을
가장 먼저 조사했는데,
얼마나 많은 쇼핑몰이 있고
취급 품목은 어떻게 되는지.

이것저것 기타 등등
100여개가 넘는 쇼핑몰을
일일히 직접 드나들며
내 나름대로 시장 분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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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몰의 경우에
특별히 차별화 된 곳은 없었고
의류와 간식과 같은 전문 쇼핑몰 역시
사정은 똑같아 보였다.

이때까지 나 역시도
반려견 종합몰(프리미엄급 제품 선별)을
고민하고 있었다.

시장조사 덕분에
내 매모장에는 상당히 많은 회사들이
리스트에 추가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반려견 종합몰에 대한 고민은
그렇게 멀어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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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려견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지만
레드오션도 이런 레드오션이 없었다.

과거 온라인 쇼핑몰 회사에서 일도 해보고
직접 온라인 쇼핑몰 회사를 운영해본 경험은
나에게 더이상 무모한 도전을 하지 않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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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은 물건과 물량 경쟁이다.
물건 품질이 좋거나 물량이 많거나.
아니면 둘다 충족해야 하는데,
나에겐 그 무엇도 없었다.

수백개 이상되는 쇼핑몰을
직접 일일히 살펴봤던 이유는
물건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였는데
취급 품목이 다 거기서 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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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번 한계를 느낄 때마다
떠올랐던 생각.

 

‘강아지 정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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