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웃음

강아지는 정말로 행복해서 웃는걸까?

미국 동물보호단체 ASPCA
미국 캔자스 주의 비영리단체인
케어링 핸즈 휴메인 소사이어티에서
강아지의 웃음을 분석했다.

웃는 강아지

강아지는 행복한 상태가 되면,
안면 근육 긴장이 풀어져서
입꼬리가 평소보다 올라가고

입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혀는 아래로 늘어뜨러져
마치 사람처럼 웃는 표정을 짓게 된다는 것.

웃는 강아지

하지만.

강아지의 웃음이 행복이 아니라,
복종을 의미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동물전문매체 펫플레이스는 이렇게 설명했다.

개의 조상인 늑대가 서열다툼에서
항복을 나타내는 신호로 미소를 짓는다.
이러한 특성이 강아지한테도 전해졌다는 설.

웃는 강아지

강아지가 서열이 높은 상대에게,
입꼬리를 당겨 올리는 표정을 지으면
‘내가 너보다 서열이 낮다’고 인정한다는 얘기다.

기사 원문 보기. [한국일보. 2015-12-17]

결론은,
분석이든 유전적(?)인 설명이든
100% 확실하다고 볼 순 없는거네.

웃는 강아지

웃는 표정을 지을 때,
꼬리를 살랑살랑 같이 흔들거나
애교를 부리거나 하는
긍정적 신호를 보여준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좋아서 웃는게 아닐까.

추천 링크.

“유쾌한 시바견 물맛조오오타!!”

강아지들이 맛있어서 환장한다는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