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생식 5편 적응시키는 팁
그리고 부작용과 주의점

강아지 생식 시리즈 1편 – 생식에 관하여
강아지 생식 2편 – 개의 조상은 늑대

강아지 생식 3편 – 영양가이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강아지 생식 4편 – 급여 방법 & 생식 좋은 점

강아지가 존맛탱한다는 사슴고기&코코넛오일 간식

강아지 생식

강아지 생식 적응시키는 팁(TIP)

처음엔 익숙치 않기 때문에,
적당한 포만감에선 먹지않을거야.

생식을 시작하기 전 처음이 굉장히 중요해!
24시간 정도는 공복 상태로 두자.
꼬르륵 할 정도로 말야.

그렇게 뱃속의 사료를 비우게 해서
생식을 안전하게 받아드리도록 하는거야.

처음부터 먹지 않는다고,
전전긍긍할 이유가 없어.

꼭 생식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먹기 싫은건 안먹었어. 그렇지?

보호자가 강아지를 다루는 것처럼
강아지 역시 보호자를 다룰 줄 알지.

강아지가 먹지 않는다는 건
아직 견딜 수 있다! 괜찮다는 시그널이야.

내가 먹이고 싶은 마음하고
강아지가 먹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다른거야. 기억해두자.

강아지 생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축적보다는 보호자의 인식의 전환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해.

강아지 생식

강아지는 병원에서 내리는 처방을 가지고
안절부절 못하며 돌봐야하는 나약한 존재가 아니야.
강아지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인한 생명체고 살고자하는 의지도 그만큼 큰 존재야.

생식은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 같아.
물론 만병통치약이라는 얘긴 아냐.

오해하지 말자.^^

우리는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을
그렇게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으면서
건강기능식품은 무지하게 챙기는
아이러니한 행동도 보이곤 해. 그치?

즉, 평소에 먹는 음식(식품)
기본 베이스가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는 얘기야.

그래서 강아지에게도
주식의 베이스를 무엇으로 선택할지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해.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신체적으로 정상적인 강아지라면
‘생식’을 적극 권장하고

아니면
좋은 사료 베이스에
매주 1~2회 생식을 주는 방식도 좋을듯해.

 

강아지 생식의 부작용과 주의점

강아지가 이미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생식으로 인한 소화기관의 변화가
곧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해.

구토와 설사를 할 경우는
그동안 소화기관이 탄수화물에 적응되어 있어서
생고기를 효율적으로 소화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해.

생식을 시작한 이후에,
구토했다고 병원 달려가서 주사 꽝!
설사했다고 병원 달려가서 주사 꽝!

항생제가 무슨 만능이야? (그러다 중독된다.)
정작 진짜 항생제가 필요할 때
효과가 없을 수 있으니 주의요망.

신체가 건강한 강아지라면
생식 초기에 구토와 설사는 일어날 수 있으니
보호자는 마음을 편히 먹으라고 해.
(물론 우리 강아지는 구토와 설사 증상 없었음.)

정리하자면
부작용(설사or구토)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너무 큰 걱정은 하지말자.

강아지 생식

생고기에 알콜, 식초 소독같은 거 하지마.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야.
애초에 신선한 생식을 구입하기 바래.

중소형견들한테
네발 동물의 뼈를 그냥 주면 안 돼.
이빨 부서지거나 갈린대.

조류는 뼈가 비어있지만
네발 동물은 뼈 속이 꽉 채워져 있기 때문이라네.
억지로 씹는 뼈가 있고, 그렇지 않은 뼈가 있대.
단단한 뼈는 아예 제외하길.

대형견은 단단한 소뼈보다는
크기가 작은 동물의 뼈를 줘.

강아지 생식

붉은색 고기를 먹으면
검거나 검붉은 변을 보는데,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해.
개는 육식동물이야. 배부르면 그만 먹을 줄 알아.
그러니까 이부분도 걱정 ㄴㄴ해.

강아지 생식

강아지 생식에 대한 정답은 없어.
하지만 강아지는 육식동물이고
생식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많아.

대신 우리 강아지의 피지컬, 건강상태,
그리고 환경과 기존의 식습관 등을 고려하고
생식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면,
알맞은 방법으로 서서히 적응시켜 보자.

 

참고 링크.

강아지 생식의 기본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