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생식 3편
영양 가이드는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강아지 생식

강아지 생식 시리즈 1편 – 생식에 관하여
강아지 생식 2편 – 개의 조상은 늑대


강아지의 영양 가이드
AAFCO라는 미국 민간기구에서 만든다고 해.

과연 이들은 영양가이드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보편적이며 타당한 실험을 통해?
완벽하긴 할까?

애초에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영양가이드가 생겼다는 측면에서
참고할 수 있어서 좋은 지표라고 볼 수 있어.

하지만 비교군이 없는 단일 기준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검증을 거쳐 만들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
(그래도 이 기준을 믿고 넘어가보자.)

 

그렇다면, 사람이 먹는 패스트푸드는 어떨까?
영양 분석표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1일 식사 권장량 기준
수치도 함께 표기되어 있어.

맥도날드 제품 영양분석표 보기.

그렇다면.

1일 식사 권장량을 넘기지 않고
매일 패스트푸드를 먹는다면

그게 과연 영양적으로 골고루 풍족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강아지 생식

강아지를 위한 제품도 똑같아.

영양 가이드 라인에 맞춰
완벽한 영양 밸런스를 갖췄다고 표기되어 있지만.

고품질의 제품이 아닌
중저가 제품과 그 이하의 제품들은
좋은 재료를 써서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지.

그럴 가능성이 적을거야.
[제조사-유통사-수입사] 마진 구조가 있기 때문이지.

아무튼 알빠쓰레빠!

이런 제품들도 영양분석표에 맞추기만 하면
저품질의 재료로 만든 강아지 사료 제품들
완벽한 영양밸런스를 갖춘 식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

이렇게 만들어진 강아지 식품을 먹고
과연 영양학적으로 풍족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

강아지 생식

실제로 이러한 제품들이
완벽한 영양 밸런스를 갖고 있다면
동물병원엔 항상 아픈 강아지들로 붐비는 걸까?

동물병원은 왜 점차 우리가 가는 병원처럼
현대화되고 고급스러워지는 걸까?

 

강아지 생식

결론은 영양 가이드 기준에 맞춰
만들어진 강아지 사료나 간식일지라도
어떤 재료를 써서 만들었는지 관심을 가져보자.

그리고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면,
값싼 재료를 써서 만들어진 식품은 아닐까? 하고
비판적 사고를 해보자는 얘기야.
(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님)

 

참고 링크.

강아지 생식의 기본 원리.

다음 시리즈.

강아지 생식 4편 – 생식 급여 방법 & 생식 좋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