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줄 착용 의무화 시행
헬로비에프의 생각

강아지 목줄 착용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할 때,
3월 22일부터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와 소식은 뉴스나 미디어, SNS에서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정확한 정보
법령을 참고하거나 동물보호법과 관계가 깊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참고하면 더 좋다.

강아지 목줄 착용과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

동물보호법

제13조(등록대상동물의 관리 등) ① 소유자등은 등록대상동물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우에는 소유자등의 연락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표시한 인식표를 등록대상동물에게 부착하여야 한다. <개정 2013.3.23.>

② 소유자등은 등록대상동물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여야 하며, 배설물(소변의 경우에는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ㆍ계단 등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 및 평상ㆍ의자 등 사람이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기구 위의 것으로 한정한다)이 생겼을 때에는 즉시 수거하여야 한다. <개정 2013.3.23., 2015.1.20.>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동물보호법.

 

생각보다는 엄청나게 세세하게 나와있지는 않다.

추가로 알 수 있는 정보는
목줄 길이가 2m이내로 제한된다는 것인데
이 내용도 논란의 여지가 많다.

강아지 목줄 착용

그리고 찬반유무와 더불어 논란이 가장 컸던
강아지 목줄 착용을 안하고 산책하는 견주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준다는 신고포상제
‘개파라치’는 시행 하루 전 무기한 연기되었다.

 

강아지 목줄 착용

BF. 헬비의 강아지 산책 에티켓에 대한 생각.

과거 헬비가 탄생하기 전부터,
강아지 목줄에 대한 생각과 고민은 끊임없이 해왔다.

목줄로 인해 피를 본 경험
산책할 때가 아니라, 묶어두는 용도의 목줄이 끊겨
벌어진 일이었다 해도

산책을 나설 때, 나와 강아지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을
깊이 존중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견주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글을 첨부한다.
우리 강아지가 당신을 물 수도 있어요.

반려견 목줄

“우리 강아지는 순한 댕댕이?”

그 누구도 물지 않을거라고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내 눈에 마냥 이쁘고 귀엽다고해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좋아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갖다 보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반려인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에
법적인 조치와 시행의 목적은 찬성하는 입장이다.

단, 많은 반려인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쉽게 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넉넉한 시간을 두고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강아지 목줄 착용

헬로비에프는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지만

앞으로도 올바른 강아지 산책 문화와
유쾌한 강아지의 하루를 위해
캠페인, 퍼포먼스 등을 기획해서 실행해 나갈 것이다.